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 디지털화폐 도입
2026.07.02
한국환경공단이 한국은행,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고보조사업 최초로 300억 원 규모의 "디지털화폐(CBDC)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"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으며,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 및 프로그래밍 기술을 활용해 지정된 목적 외 결제를 불가하게 함으로써 예산 오남용을 원천 차단하고 자동 정산을 통해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등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검증할 예정으로,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"2030년까지 국고금 집행 25%의 디지털화폐 전환" 계획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.


